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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ace 입니다 😊 오늘은 제가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대외생활로써 해왔던 모인 해외송금 2019 하반기 유럽서포터즈 1기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7월 말에 모인 해외송금 서포터즈를 지원하고 8월 초에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하고 9월 초에 프랑스에 오자마자 1주차 미션을 수행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 1월이 되어 서포터즈로서는 마지막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프랑스 교환학생으로 파리에 있으면서 프랑스 그랑제꼴 대학교 다니며 전공 수업도 열심히 듣고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며 저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에게 알리고 모인 서포터즈로서 대외활동도 하고 열심히 유럽 여행도 다니고 한국에서의 다음 학기 계획도 꾸준히 짜며 놀 땐 잘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안녕하세요 Grace입니다 😊 교환학생이나 유학생으로 해외에 나오게 되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금전적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모님께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하기 때문에 해외 송금이 필수적입니다 수수료, 환율 등 여러 고려사항이 있기 때문에, 단순하면서 손해 보지 않는 방법을 찾기는 저도 처음엔 어려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유학생분들이 하나 비바 카드 등 해외출금/해외결제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여러 번 반복되고 계속되다보면 수수료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저는 해외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해외송금을 받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판단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모인 해외송금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본..